'도가니' 인화학교, 장애인복지타운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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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인화학교, 장애인복지타운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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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인화학교, 장애인복지타운으로 탈바꿈

청각장애인복지관 등 건립…내년도 예산 확보 계획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7-29 09:57:31
지난 28일 진행된 인화학교 부지활용 방안 테스크포스팀 회의. ⓒ광주광역시에이블포토로 보기 지난 28일 진행된 인화학교 부지활용 방안 테스크포스팀 회의. ⓒ광주광역시
영화 도가니의 실제배경인 인화학교 부지에 지역 장애인 인권복지시설들이 들어선다.

광주광역시는 인화학교 부지활용 방안 테스크포스팀이 옛 인화학교 부지에 장애인인권복지타운(가칭) 건립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5차 회의에서 TF팀은 인화학교 부지에 대한 가장 적합한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결과 포괄적 개념으로 장애인인권복지타운으로 정하고 청각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장애인인권관 등을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광주시는 TF팀의 제안 내용을 반영해 내년도 예산에 용역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옛 인화학교는 청각장애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광주시 지역의 특수학교다. 이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은 지난 2011년 도가니라는 제목의 영화로 상영되면서 전 국민적 공분을 샀고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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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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